아이디어 보조창고

치하로 교전중. 둘다 잡아먹을수 있지만 장갑이 얇아서 무조건 들어가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녀석.

서로 한발씩 주고 받고...

결국 잡아먹고...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자기편 엉덩이를 찰지게 쏴주시는...

굿 어시스트.

맛있게 냠냠

T-34 포즈샷

도탄 입니다.

왠지 배필 느낌;

T-34 사진은 역순. 잇힝.

IS-3로 뽈뽈뽈

차체가 낮으니 일반 전투 깃발 있는 곳에서 올라오는 애들 감시하기에 나쁘지 않다.

슬쩍슬쩍 보면서 뿜뿜.

여긴 항상 스샷 찍으면 다 그림이여.

ISU로 다리쪽으로 들어오는 애들을 견제. 하지만 스팟되면 바로 자주포가 반겨줄 위치...

아니나 다를까.

막고 있던 아군 두대가 동시에 폭사 당함.

IS-6이 ISU 잡아먹자고 들어왔지만...먼저 자네 부터 요단강으로...

처참한 교전 현장.

Like a Boss

결국 이 게임은 아군 승리.

그냥 스샷찍은 그대로 올리는 페이지. 용량을 떨어뜨리지 않고 올리는 용도로 마련.

판터2로 혹한의 힘멜스도르프에서 놀았던 리플레이를 보면서 찍은 스샷

뒤에 따라오는 야판2

도탄입니다.

살짝살짝 모리만 보이면 알아서 땅에 퐁퐁퐁.

또 도탄입니다.

멋진 도탄과 착탄. 이 게임에서 양팀 합쳐 약 7~8대정도가 판터2다. 서로 물장 파티.

자주포 크리.

냠냠

빗나간 포격을 배경으로 전진 앞으로... 결국 이 사이에 전장은 아군이 싹 밀어버렸다. 언덕과 지상 모두 쾌승.